압구정 현대아파트 80억1 압구정 현대아파트 시세 80억 정부 실거래 조사 자전거래 자전거래란 혐의점 발견 안 돼 압구정 현대아파트 시세 80억 정부 실거래 조사 자전거래 자전거래란 혐의점 발견 안 돼 근저당권 설정 위법으로 볼 수 없어 전용면적 245㎡(공급면적 80평)가 80억 원에 거래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7차 아파트. 정부와 서울시가 80억원의 신고가를 쓴 서울 강남구 압구정 '현대 7차' 아파트에 대해 실거래 조사를 벌였지만 자전거래로 의심할 만한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. 이 아파트는 서울 재건축 대장아파트로 꼽히는 단지로 공급면적 기준 80평으로 80억 원에 거래되며 ‘평당 1억 원’을 찍은 바 있다. 압구정 일대 역대 최고가로, 지나치게 높은 가격 때문인지 당시 이 거래를 놓고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. 정승현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장은 22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'제15차 위클리.. 2021. 7. 2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