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우디 e-tron GT 가격 전기차 5분 충전으로 최대 100km 주행가능 벤츠·BMW·아우디… 쏟아지는 수입 전기차, 입맛대로 골라 타볼까
아우디 e-tron GT(왼쪽)와 RS e-트론 GT. <아우디코리아 제공>
아우디는 고성능 전기차, 볼보는 최초 양산형 순수 전기차 첫 선=아우디는 국내에 선보였던 전기차 e-트론의 고성능 버전인 'e-트론 GT'와 'RS e-트론 GT'를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.
아우디에 따르면 e-트론 GT와 RS e-트론 GT는 앞 뒤 차축에 두 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있으며, 각각 390㎾(530마력)와 475㎾ (646마력)의 출력과 65.3kg.m 과 84.7kg.m의 토크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.
상반기 내수시장에서 역대 최고점유율을 기록한 수입차업체들이 하반기에는 전기차를 잇따라 출시한다. 다양한 수입차업체들이 하반기 전기차 신차 출시를 예고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권도 한층 더 넓어질 전망이다.
또 93.4㎾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(유럽 기준)으로 e-트론 GT는 최대 488㎞, RS e-트론 GT는 472㎞의 주행이 가능하다.
5분 충전으로 최대 100km를 달릴 수 있어 이전보다 더 개선된 주행거리가 돋보인다. 2021 아우디 e트론 gt은 33개의 셀 모듈로 구성된 86 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488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800V 초급속 충전 기술을 채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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